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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 조기 강판 만루 위기|1⅓이닝 5실점 충격 강판·김도영 만루홈런·나성범 131.8m 홈런·LG KIA 준플레이오프 3차전

deep7777 2026. 10. 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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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 만루 위기 총정리|1⅓이닝 5실점 조기강판·김도영 만루홈런·나성범 131.8m 홈런·LG KIA 준PO 3차전

 

카라스코 만루 위기가 LG 트윈스의 2026년 가을야구를 뒤흔들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에 빛나는 베테랑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도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카라스코는 1⅓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5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나성범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수비 실책과 연속 출루가 이어지면서 1사 만루에 몰렸고, 박정우에게 적시타까지 맞았습니다.

LG는 카라스코를 존 케네디로 교체했지만 위기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케네디가 박재현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데 이어 김도영에게 만루홈런까지 얻어맞으며 2회초 KIA가 7-0으로 달아났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카라스코는 김도영에게 만루홈런을 직접 맞지 않았습니다.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교체 등판한 존 케네디입니다. 다만 카라스코가 남겨둔 주자들이 득점하면서 카라스코의 실점이 5점으로 늘어났습니다.

🔥 핵심 요약

✅ 경기: 2026년 10월 20일 LG-KIA 준플레이오프 3차전

✅ 장소: 서울 잠실야구장

✅ 카라스코: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실점 4자책점

✅ 나성범: 2회초 선제 솔로홈런, 비거리 131.8m

✅ 만루 위기: 문정빈 실책→김규성 안타→하주석 볼넷

✅ 조기강판: 박정우 적시타 후 카라스코 교체

✅ 김도영: 존 케네디 상대 만루홈런, 비거리 145.8m

✅ 2회초 상황: KIA 7-0 LG (최종 경기 결과 아님)

⚾ 1. 카라스코 만루 위기, 2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카라스코 만루 위기 LG KIA 준플레이오프 3차전 10월 20일 카를로스 카라스코 사진

LG 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내준 뒤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구단이 선택한 선발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12승을 기록한 카를로스 카라스코였습니다. 앞선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여줬기 때문에 LG로서는 충분히 기대할 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10월 20일 KIA와의 3차전에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1회초를 무실점으로 넘긴 카라스코는 2회초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홈런을 허용했고, 이후 수비 실책과 안타, 볼넷이 겹치면서 1사 만루 위기에 빠졌습니다.

결국 박정우에게 적시타를 내준 뒤 교체됐습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존 케네디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하면서 LG 마운드는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 2. LG는 왜 벼랑 끝 3차전에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나?

카라스코 만루 위기 당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전 모습

LG는 10월 17일 광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 KIA에 1-5로 패했습니다. 18일 2차전에서도 3-6으로 패하면서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입니다. LG가 3차전까지 패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발투수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경기 결과 LG 선발
1차전
10월 17일
LG 1-5 KIA 톨허스트
2차전
10월 18일
LG 3-6 KIA 임찬규
3차전
10월 20일
2회초
KIA 7-0 LG
카라스코

1차전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5이닝 3실점, 2차전 선발 임찬규는 ⅓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습니다.

LG는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호투를 고려해 카라스코에게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등판에서도 선발 조기강판이라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 3. KIA 이범호 감독의 승부수, 좌타자 7명 라인업

카라스코 만루 위기 KIA 이범호 감독 좌타자 7명 선발 라인업 경기 전 인터뷰

KIA 타이거즈는 카라스코를 상대하기 위해 좌타자 7명을 선발 라인업에 배치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1번 박정우, 2번 박재현을 전진 배치하고 김도영, 해럴드 카스트로, 나성범으로 이어지는 공격적인 타선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김호령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박정우를 중견수로 출전시킨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1번 박정우의 볼넷 출루와 2회의 적시타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나성범의 장타력, 김도영의 결정력까지 이어지면서 KIA의 타선 운용이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다만 좌타자를 많이 배치한 전략만으로 결과가 결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LG 수비 실책과 카라스코의 볼넷, KIA 타자들의 타격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 4. 1회초 카라스코는 18구로 무실점,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1회 LG 카를로스 카라스코 잠실야구장 선발 투구 장면

카라스코의 1회초 투구만 보면 대량 실점을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선두타자 박정우에게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다음 박재현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박재현에게 2루 도루를 내준 뒤에도 김도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해럴드 카스트로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선두타자에게 9구를 던졌지만 이후 세 타자를 상대하는 데도 9구만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2회초부터였습니다.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한 이후 수비 실책과 주자 출루가 이어지면서 이닝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5. 나성범 131.8m 초대형 솔로홈런, 카라스코 147.9km 직구 공략

카라스코 만루 위기 2회 나성범에게 선제 홈런을 허용한 LG 선발 카라스코 경기 사진

2회초 KIA 공격의 시작은 나성범이었습니다.

나성범은 카라스코가 던진 시속 147.9km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만들었습니다.

이 타구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구 구속: 147.9km/h

🚀 타구 속도: 168.3km/h

📏 비거리: 131.8m

🏟️ 상황: 2회초 무사, 선제 솔로홈런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놓치지 않은 나성범의 타격이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다만 이때까지는 1점 차이였기 때문에 LG도 충분히 경기를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카라스코의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 6. 문정빈 1루수 실책, 카라스코 만루 위기를 키운 장면

카라스코 만루 위기 문정빈 1루수 실책 직후 카라스코가 문정빈을 격려하는 실제 경기 사진

나성범의 홈런 이후 카라스코는 김선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1아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한준수의 땅볼 타구에서 1루수 문정빈의 실책이 나왔습니다.

실책이 없었다면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수비 실책으로 한준수가 출루하면서 이닝이 길어졌습니다.

특히 이 장면은 카라스코의 최종 기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라스코는 5실점을 기록했지만 자책점은 4점이었습니다.

물론 이후 연속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투수의 책임도 존재합니다. 실책이 위기의 출발점이었다고 해도 그다음 타자들을 막지 못한 부분까지 모두 수비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 7. 김규성 중전안타, 실책으로 나간 주자가 득점권까지

카라스코 만루 위기 김규성 안타 이전 잠실 마운드에 선 카라스코 10월 20일 경기 자료사진

한준수가 실책으로 출루한 이후 김규성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김규성은 볼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카라스코의 포크볼을 공략해 중전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안타로 주자가 추가로 출루하면서 LG는 1사 1·2루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상대 타자에게 유리한 볼카운트를 허용하지 않았는데도 안타가 나온 장면이어서 카라스코로서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후 하주석의 타석에서 볼넷까지 나오면서 주자가 모두 찼습니다.

🚨 8. 하주석 스트레이트 볼넷, 결국 2회초 1사 만루 위기

카라스코 만루 위기 하주석 볼넷 후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LG 외국인 선발 카라스코

김규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카라스코는 하주석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때 경기 상황은 2회초 1사 만루, KIA 1-0 LG였습니다.

한준수가 실책으로 출루한 뒤 김규성의 안타와 하주석의 볼넷이 이어졌기 때문에 세 명의 주자가 모두 출루한 상황이었습니다.

선발투수에게 만루 위기가 찾아왔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음 타자 박정우가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KIA의 두 번째 득점이 나왔고, 염경엽 감독은 투수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 9. 박정우 좌전 적시타, 카라스코를 마운드에서 내려보내다

카라스코 만루 위기 박정우 좌전 적시타 후 KIA 타이거즈 선수가 환호하는 실제 경기 모습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정우는 카라스코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타로 KIA가 2-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LG로서는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불펜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박정우의 안타 이후 카라스코의 투구는 여기서 끝났습니다.

박정우는 앞선 1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해 카라스코에게 부담을 줬습니다. 첫 타석의 출루와 두 번째 타석의 적시타가 모두 KIA 공격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습니다.

📉 10. 카라스코 1⅓이닝 조기강판, 최종 투구 기록은?

카라스코 만루 위기 1⅓이닝 조기강판 후 LG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실제 10월 20일 사진

카라스코는 2회초 1사 만루에서 박정우에게 적시타를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공식 투구 기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항목 기록
투구 이닝 1⅓이닝
피안타 3개
피홈런 1개(나성범)
볼넷 2개
실점 5점
자책점 4점

선발투수가 2회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5실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LG에 큰 부담이었습니다.

다만 카라스코가 마운드에서 내려갈 당시 KIA가 확보한 점수는 2점이었습니다. 이후 케네디가 남겨진 주자들을 홈으로 들여보내면서 카라스코에게 기록된 실점이 5점으로 늘어났습니다.

🔄 11. 존 케네디 긴급 등판, LG의 투수 교체는 왜 실패했나?

카라스코 만루 위기 후 교체 투수 존 케네디와 카라스코 함께 있는 두산전 과거 자료사진

LG는 카라스코를 내리고 존 케네디를 투입했습니다.

당시 마운드를 이어받은 케네디에게는 1사 만루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투수 교체 자체는 위기를 끊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케네디도 KIA 타선을 막지 못했습니다.

첫 상대 박재현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점수는 3-0으로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김도영의 타석에서 만루홈런이 나오며 7-0이 됐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케네디가 김도영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했지만 그 4점이 모두 케네디의 실점으로 계산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앞선 투수가 남겨둔 주자들의 득점은 기존 투수에게 실점으로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 12. 박재현 좌전 적시타, 카라스코가 남긴 주자 득점

카라스코 만루 위기 조기강판과 박재현 적시타로 추가 실점한 LG 투수 자료사진

존 케네디가 등판한 뒤 타석에 들어선 박재현도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타로 카라스코가 남겨둔 주자 중 한 명이 추가 득점하면서 KIA가 3-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카라스코가 교체됐을 때 남겨둔 주자들은 모두 카라스코가 출루를 허용한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케네디가 안타를 맞더라도 기존 주자가 홈에 들어오면 그 득점의 투수 책임은 카라스코에게 돌아갑니다.

반대로 케네디가 직접 출루를 허용한 박재현이 득점한다면 그 실점은 케네디에게 기록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왜 카라스코가 2점을 허용한 시점에 교체됐는데도 최종 5실점이 됐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13. 김도영 145.8m 만루홈런, 케네디 상대 결정적인 한 방

카라스코 만루 위기 뒤 김도영이 존 케네디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리는 10월 20일 실제 사진

2회초 대량 득점의 결정적인 장면은 김도영의 만루홈런이었습니다.

박재현의 적시타 이후 1사 만루가 이어졌고, 김도영은 케네디의 공을 강하게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홈런의 비거리는 145.8m, 타구 속도는 179.3km/h로 보도됐습니다.

나성범의 131.8m 선제홈런도 대형 타구였지만 김도영의 만루홈런은 그보다 더 멀리 날아간 초대형 홈런이었습니다.

김도영의 홈런으로 KIA는 한 번에 4점을 더했고, 2회초 점수가 7-0으로 벌어졌습니다.

LG가 2연패 뒤 반드시 반격해야 하는 경기였다는 점에서 이 만루홈런이 주는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 14. KIA 7-0 LG, 2회초 득점 상황 시간순 정리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후 김도영 2회 만루홈런 축하하는 KIA 타이거즈 2026 준플레이오프 3차전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2회초 상황을 득점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 주요 장면 점수
1 나성범 솔로홈런 1-0
2 김선빈 뜬공 1사
3 한준수, 문정빈 실책 출루 1사 1루
4 김규성 중전안타 1사 1·2루
5 하주석 볼넷 1사 만루
6 박정우 적시타 2-0
7 카라스코→케네디 교체 1사 만루
8 박재현 적시타 3-0
9 김도영 만루홈런 7-0

이처럼 한 이닝에 홈런 두 개와 적시타 두 개가 나오면서 KIA가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7-0은 2회초까지 확인된 경기 상황이며, 최종 경기 스코어가 아닙니다. 이후 경기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15. 카라스코는 왜 5실점 4자책점일까? 만루 주자 책임 분석

카라스코 만루 위기 실점 기록 설명을 위한 두산 와일드카드 승리 후 카라스코 오스틴 사진

이번 경기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기록은 카라스코가 2실점 상태에서 내려왔는데 최종적으로 5실점이 됐다는 점입니다.

야구에서는 투수가 교체되더라도 기존 투수가 출루시킨 주자에 대한 실점 책임이 남습니다.

예시 1. 카라스코가 박정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내려갈 때 스코어는 KIA 2-0 LG였습니다. 이때 만루에 있던 세 명의 주자도 카라스코가 출루를 허용한 선수들이었습니다.

예시 2. 존 케네디가 박재현에게 안타를 허용해 기존 주자 한 명이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점수는 3-0이 됐지만 그 주자에 대한 실점은 카라스코에게 기록됩니다.

예시 3. 김도영의 만루홈런으로 4명이 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 카라스코가 남긴 주자 두 명의 득점은 카라스코의 실점이며, 케네디가 출루시킨 박재현과 타자 김도영의 득점은 케네디의 실점입니다.

득점 내용 투수 실점 책임
나성범 솔로홈런 1점 카라스코
박정우 적시타 1점 카라스코
박재현 적시타 1점 카라스코
김도영 홈런 4점 중 2점 카라스코
김도영 홈런 4점 중 나머지 2점 케네디

결국 카라스코의 실점은 총 5점, 케네디의 실점은 2점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카라스코의 5실점 가운데 자책점은 4점입니다. 자책점은 수비 실책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득점을 공식 기록 기준에 따라 제외해 계산합니다.

따라서 ‘카라스코가 만루홈런을 맞아 5실점했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만루홈런의 상대 투수는 케네디이고, 카라스코는 자신이 남겨둔 주자들의 득점에 대한 책임을 진 것입니다.

🇺🇸 16. 카를로스 카라스코 MLB 통산 112승, 어떤 선수인가?

카라스코 만루 위기 LG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KBO 합류 당시 훈련 사진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오른손 투수입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디언스와 뉴욕 메츠 등에서 뛰었으며, 메이저리그 17시즌 동안 통산 112승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LG에 합류한 뒤 KBO 정규시즌에서는 11경기에 등판해 60이닝을 소화하며 6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선발투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경기 운영 능력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화려한 경력만으로 현재의 투구 내용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구위와 제구, 타자들의 대응, 수비 지원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 17. 두산전 6이닝 1실점 승리투수, 불과 6일 만에 달라진 결과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10월 14일 두산 와일드카드 결정전 6이닝 1실점 호투 사진

카라스코는 불과 6일 전인 10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기록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이었습니다.

LG가 승리하면서 카라스코는 KBO 포스트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승리가 카라스코에게 메이저리그와 KBO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처음 기록한 포스트시즌 승리였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같은 투수가 맞는지 의아할 정도로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마다 상대 타선의 성향과 수비 상황이 다르고, 특히 KIA가 카라스코 공략을 위해 좌타자 중심 라인업을 준비했다는 점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18. 카라스코 KIA 상대 전적, 10월 3일에도 4⅓이닝 4실점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10월 3일 KIA 상대 4⅓이닝 4실점 투구 후 마운드 교체 사진

카라스코는 이번 준플레이오프 이전에도 KIA를 상대로 고전한 적이 있습니다.

10월 3일 정규시즌 KIA전에서 카라스코는 4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김도영을 상대로는 삼진 2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로 막아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KIA 타자들에게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면서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경기 이닝 실점
10월 3일
KIA전
4⅓ 4실점
10월 14일
두산전
6 1실점
10월 20일
KIA전
1⅓ 5실점

세 경기를 비교하면 카라스코가 두산을 상대할 때와 KIA를 상대할 때 전혀 다른 결과를 기록했다는 점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KIA전 부진을 단순히 특정 타자 한 명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경기는 나성범의 장타, 김규성의 안타, 하주석의 볼넷과 수비 실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19. 카라스코 만루 위기 자주 묻는 질문 TOP5

카라스코 만루 위기 FAQ LG 카라스코 KIA 상대 투구 당시 글러브를 든 클로즈업 사진

Q1. 카라스코는 몇 이닝을 던지고 강판됐나요?

2026년 10월 20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⅓이닝을 던진 뒤 2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됐습니다.

Q2. 카라스코는 김도영에게 만루홈런을 맞았나요?

아닙니다.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존 케네디입니다. 카라스코는 앞서 나성범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습니다.

Q3. 카라스코는 왜 5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나요?

카라스코가 남긴 주자들이 교체 후 득점해 최종 5실점이 됐으며, 수비 실책의 영향으로 공식 자책점은 4점으로 기록됐습니다.

Q4. 김도영 만루홈런의 비거리는 얼마인가요?

보도된 비거리는 약 145.8m, 타구 속도는 시속 179.3km였습니다.

Q5. LG가 KIA에 패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나요?

이 글은 10월 20일 경기 2회초 대량 실점 상황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당시 KIA가 7-0으로 앞서 있었지만, 이것만으로 최종 경기 결과나 탈락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20. 결론|카라스코 만루 위기, LG의 승부수를 무너뜨린 2회초

카라스코 만루 위기 LG KIA 준플레이오프 3차전 염경엽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자료사진

카라스코 만루 위기는 2026년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1회초를 무실점으로 넘겼던 카라스코는 2회초 나성범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문정빈의 실책과 김규성의 안타, 하주석의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박정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카라스코가 강판됐지만, 뒤이어 등판한 존 케네디도 박재현의 안타와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막지 못했습니다.

결국 KIA는 2회초에만 7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기대했던 메이저리그 112승 베테랑의 경험과 관록은 이날 경기 초반까지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경기 패배와 시리즈 탈락은 실제 최종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경기 중간 상황만으로 최종 승패를 확정해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장면은 선발투수의 제구와 수비 집중력, 불펜의 위기관리, 상대 타선의 집중력이 한 이닝에서 어떻게 결과를 바꾸는지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 카라스코·LG·KIA 실제 사진 더 보기

아래는 서로 다른 사진 20장입니다. 10월 20일 경기뿐 아니라 이전 와일드카드·정규시즌의 카라스코와 KIA 선수 자료사진도 포함했습니다.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10월 14일 두산전 승리 후 LG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사진 카라스코 LG 두산 와일드카드 결정전 종료 후 경기장을 떠나는 사진 카라스코 KBO 포스트시즌 첫 승리 경기 두산전 선발 투구 동작 카라스코 6이닝 1실점 두산전 호투 후 기뻐하는 LG 투수 사진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수비를 바라보는 모습 카라스코 LG 선발투수 10월 14일 두산 상대 투구 동작 다른 장면 카라스코 두산 와일드카드전 수비 성공 후 환호하는 투수 사진 카라스코 LG 트윈스 와일드카드 결정전 투구 폼 측면 사진 카라스코 만루 위기 전 KIA와 10월 3일 맞대결 당시 투구 사진 카라스코 LG 트윈스 9월 20일 한화전 마운드 투구 사진 김도영 해럴드 카스트로 KIA 준플레이오프 1차전 홈런 후 세리머니 사진 김도영 KIA LG 준플레이오프 1차전 홈런 장면 10월 17일 자료사진 김도영 KIA 타이거즈 L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 환호 장면 다른 사진 김도영 KIA 준플레이오프 2차전 10월 18일 수비 경기 사진 나성범 카라스코 만루 위기 경기 이전 KIA 포스트시즌 홈런 후 세리머니 사진 카라스코 LG 트윈스 8월 16일 SSG 상대 경기 투구 후 마운드를 내려오는 사진 카라스코 LG 트윈스 합류 당시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7월 28일 사진 카라스코 만루 위기 이전 정규시즌 SSG전 경기 중 표정 포착 사진 카라스코 LG 포수 박동원과 대화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실제 경기 사진 카라스코 LG 8월 11일 정규시즌 경기에서 마운드 상황을 바라보는 사진

※ 본문은 2026년 10월 20일 오후 경기 중 발표된 자료와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사진 40장은 서로 다른 이미지 URL을 사용했으며 일부는 이전 경기의 자료사진입니다. 외부 이미지 직접 연결은 해당 사이트 정책에 따라 차단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촬영자 등 원권리자에게 있으므로 블로그 재게시 전 이용 허락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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