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조원 규모' 전분당 가격 담합 25명 전격 기소: 서민 물가 교란의 실체결론은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8년간 약 10조 원 규모의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을 담합해 온 대상·사조CPK·CJ제일제당 등 대형 식품사와 관련 임직원 25명을 무더기로 기소했다는 것입니다.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은 전분 가격을 최고 73%까지 끌어올리며 서민들의 필수 먹거리인 과자, 음료, 주류 등의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번 기소는 '민생 침해 사범 엄단'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던지며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정 제재와 별도로 형사 처벌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Core Summary)⚖️ 기소 대상: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법인 3곳 및 개인 22명 (총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