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 포구실책 총정리|LG 준PO 3차전 0:7 와르르·카라스코 조기강판·케네디 난타·오스틴 1루 논란 결론부터 말하면, 문정빈 포구실책 하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LG 트윈스는 2026년 10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경기 초반 2회초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0-7로 끌려갔다. 직접적인 출발점은 문정빈의 1루 포구 실책이었다.이날 LG는 벼랑 끝에 몰린 상태였다. 이미 1, 2차전을 모두 내준 상황이라 3차전마저 지면 시리즈 탈락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을 지명타자로 돌리고 문정빈을 1루수로 기용하는 선택을 다시 꺼냈다. 이유는 분명했다. 현 시점에서는 문정빈의 1루 수비가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하지만 2회초 문정빈 포구실책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