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코 만루 위기 총정리|1⅓이닝 5실점 조기강판·김도영 만루홈런·나성범 131.8m 홈런·LG KIA 준PO 3차전 카라스코 만루 위기가 LG 트윈스의 2026년 가을야구를 뒤흔들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에 빛나는 베테랑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도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2026년 10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카라스코는 1⅓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5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나성범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수비 실책과 연속 출루가 이어지면서 1사 만루에 몰렸고, 박정우에게 적시타까지 맞았습니다.LG는 카라스코를 존 케네디로 교체했지만 위기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케네디가 박재현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데 ..